자주 사람들이 쓸모없어지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자신의 전문직이나 소명을 무시한 채 여러 가지 대상이나 목적을 향해 자신의 관심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. -나다니엘 에몬스 굶기를 밥 먹듯 한다 , 자주 굶는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emerging : 떠오르고 있는오늘의 영단어 - out-of-wedlock pregnancy : 사생아 임신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. 다리가 천 근 같아 발을 질질 끌면서 걸을 수밖에 없을 때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. 상대의 주먹을 방어하지 못할 정도로 팔이 아파서 떨어질 것 같은 순간에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. 코에서 피가 흐르고 눈두덩은 시퍼렇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, 차라리 상대가 내 턱을 한 방 갈겨 나를 눕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. 그리고 언제나 한 라운드를 더 뛰는 사람은 결코 채찍질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. -제임스 J. 코베트(헤비급 권투 선수) 쥐 소금 나르듯 ,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.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. -지도무난(至道無難)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. -노자 화가 병이 되면 그 해독이 막심하고 병의 진행 속도가 지극히 빠르고 병세가 아주 뚜렷하여 죽음 또한 갑자기 닥친다. 화(火)는 원기(元氣)를 망치는 원흉이다. -허준 [동의보감] 수박 겉 핥기 , 일이나 물건의 본질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